[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옵티코어는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영업손실 41억원 대비 적자폭이 60.8% 커진 것이다.
옵티코어의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전년(263억원)보다 11.5%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년 영업손실 41억원 대비 적자폭이 60.8% 커진 것이다.
옵티코어의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전년(263억원)보다 11.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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