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2025 예행 연습 SOM1' 마지막 점검

기사등록 2025/02/23 08:44:39

최종수정 2025/02/23 08:46:24

[안동=뉴시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두번째)가 지난 22일 SOM1이 개최되는 HICO에 설치된 AI 기반 안내 서비스 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두번째)가 지난 22일 SOM1이 개최되는 HICO에 설치된 AI 기반 안내 서비스 기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자회의(SOM1) 개최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SOM은 'Senior Officials Meeting'의 약자로 고위관리회의를 지칭하고 SOM1은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뜻한다.

SOM은 APEC 내에서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 및 결정을 이끄는 핵심협의체로 정상회의 사전 준비나 예행연습의 성격도 지닌다.

이번 SOM1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4일간 총 100여 차례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2000여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토요일인 지난 22일 APEC 2025 SOM1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부지사는 SOM1이 개최되는 HICO 내부와 야외전시장을 둘러보고, 경북도-경주시 홍보관의 홍보영상 송출 상태와 관광·수송 종합안내데스크에 설치된 AI 기반 안내 서비스 기기를 시연하면서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야외전시장 만남의 마당에 설치된 투명에어돔에서 공조시스템과 각종 부스 및 설치 시설물 등의 진행 상황도 살폈다.

또 대표단이 이용할 셔틀버스에 올라 호텔로 이동하면서 셔틀버스 운행 정보와 배차간격 등 수송 전반에 대해 보고 받았다.

호텔 도착한 후에는 호텔 로비에 설치된 SOM1 안내데스크를 점검하고, 호텔관계자들에게 SOM1 대표단들이 편안히 지내다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히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SOM1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가 정상회의의 성공으로 연결되는 만큼, 이번 SOM1 회의의 철저한 준비로 대표단들이 경주에 대해 좋은 첫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뉴시스] HICO 야외전시장 만남의 마당에 설치된 투명에어돔. (사진=경북도 제공) 2025.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HICO 야외전시장 만남의 마당에 설치된 투명에어돔. (사진=경북도 제공) 2025.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북도 'APEC 2025 예행 연습 SOM1' 마지막 점검

기사등록 2025/02/23 08:44:39 최초수정 2025/02/23 08:4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