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공원 일원서 개최
![[양산=뉴시스] 지난해 물금 벚꽃축제 모습. (사진=양산시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1768280_web.jpg?rnd=20250212105425)
[양산=뉴시스] 지난해 물금 벚꽃축제 모습. (사진=양산시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3월29일과 30일 양일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2025 물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열리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축제로 기획됐다. 또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양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벚꽃길 걷기 행사 등이 준비돼 있으며,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동요 공연, 마술쇼&버블쇼, 지역 청소년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물금읍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 '물금의 어제와 오늘 전시관'과 가족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벚꽃카나페 만들기, 박하벚꽃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A텐트 쉼터가 제공돼 가족과 연인들이 나들이를 즐길 기회를 마련한다.
![[양산=뉴시스] 지난해 물금 벚꽃축제 모습. (사진=양산시 제공) 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1768281_web.jpg?rnd=20250212105446)
[양산=뉴시스] 지난해 물금 벚꽃축제 모습. (사진=양산시 제공) 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벚꽃길(물금서부지하차도~황산캠핑장입구 약 900m 구간)은 방문객을 위해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되며, 축제 전후로 7일간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2024년에 설립된 물금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2023년까지 물금읍 주관으로 시행했던 벚꽃축제를 시 단위로 승격시켜 처음 개최했다. 황산, 벚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로 가족 힐링축제를 구현해 성공적인 봄 축제를 이뤄냈다.
나동연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황산공원 문주광장에 새로 준공한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꾸며 축제의 주무대로 삼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 모두 낙동강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방문하셔서 봄을 일깨우는 벚꽃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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