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희망사다리재단, 제주항공 참사 학생 유족에 'SOS 지원금'

기사등록 2025/01/17 13:49:25

최종수정 2025/01/17 14:10:44

유·초·중·고생 모두 15명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 =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4.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 =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4.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지난해 12월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피해를 입은 학생 유가족에게 'SOS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지원, 누구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설립했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SOS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SOS 지원금은 재난·재해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참사로 인한 학생 유가족은 유치원 1명·초등학생 4명·중학생 3명·고등학생 7명 등 15명이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학생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중 관련 서류 등을 접수 받아 2월 안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대해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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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희망사다리재단, 제주항공 참사 학생 유족에 'SOS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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