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 열차운행 68.8%…첫날보다 8.8%↓

기사등록 2024/12/06 17:42:47

최종수정 2024/12/06 20:52:16

파업 참가자 6555명…전날 대비 5.1% 증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무기합 파업 이틀째인 6일 서울역 전광판에 중지라고 표시되어 있다. 2024.12.0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무기합 파업 이틀째인 6일 서울역 전광판에 중지라고 표시되어 있다. 2024.1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이틀째인 6일 오후  열차운행은 평시대비 70% 이하로 감축 운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열차운행은 철도노조의 총파업의 영향으로 인해 평시대비 68.8%로 전일 같은시각대비 8.8% 감축운행중이다.

열차운행은 KTX 68.1%, 여객열차 58.4%, 화물열차 20.6%, 수도권전철 75.1%이다.

이날 출근 대상자 2만3983명 중 파업참가자는 6555명으로 파업참가율은 27.2%로 전날 같은시각 대비 5.1% 증가했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파업 후 첫 주말을 앞두고 서울역을 찾아 열차운행 현황 및 코레일 파업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백 차관은 "철도노조가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 불편이 큰 상황”이라면서, "서울교통공사 노사도 극적인 합의가 된 것처럼 철도노조도 누적되는 국민 불편을 감안해 조속히 철도현장 업에 복귀할 것”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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