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보급사업 등 높은 평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 시설원예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효율성 제고, 사업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와 44개 시·군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보급사업, 시설원예현대화사업 등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스마트팜 확산사업을 토대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해 원예작물의 품질 개선,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효율성 제고, 사업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와 44개 시·군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보급사업, 시설원예현대화사업 등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스마트팜 확산사업을 토대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해 원예작물의 품질 개선,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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