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기거주시설 등 4곳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행복한집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했다.
통영시는 천 시장의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별도로, 요양시설·장애인단체·지역아동센터 등 방문시설 등 76개 시설에 참치 231세트, 배 69박스, 사과 69박스를 구입해 사전 배부했다.
통영시는 이보다 앞서 지난 2일부터 추석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천 시장의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별도로, 요양시설·장애인단체·지역아동센터 등 방문시설 등 76개 시설에 참치 231세트, 배 69박스, 사과 69박스를 구입해 사전 배부했다.
통영시는 이보다 앞서 지난 2일부터 추석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시 간부 공무원 및 읍면동장은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위문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희망을 전한다”며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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