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4월의 현충시설 '백세각 항일의적비' 선정

기사등록 2024/04/01 14:38:05

[대구=뉴시스] 경북 성주에 위치한 '백세각 항일의적비'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4.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경북 성주에 위치한 '백세각 항일의적비'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2024.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성주에 위치한 '백세각 항일의적비'가 4월의 지역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1일 대구지방보훈청에 따르면 공산 송준필 등 11명(송준필, 송홍래, 송회근, 송규선, 송훈익, 송천흠, 송우선, 송문근, 송인집, 송수근, 송명근) 등은 3·1운동 이후 백세각에서 문중회의를 열고 독립운동을 전개할 것을 의결했다.

송준필 등은 제1차 유림단 독립운동(파리장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자금을 모금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1919년 4월2일 성주에서 만세운동을 열고 독립을 외치다 일체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백세각 항일의적비는 그들의 공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 10월 건립됐다.

대구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국가보훈부는 이 비를 2012년 11월 현충시설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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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 4월의 현충시설 '백세각 항일의적비' 선정

기사등록 2024/04/01 14:38: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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