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여가부, 현장 DIVE 행사 추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입구. 2023.04.0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04/NISI20230404_0001233923_web.jpg?rnd=2023040413253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입구. 2023.04.0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정부가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아이돌봄서비스 개선방안을 위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기획재정부는 첫 번째 '현장 다이브(DIVE)' 행사로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 다이브는 저출산 대책, 청년 정책, 지방시대 구현, 연구개발(R&D) 구조개혁 등 정부가 해결해야 할 우리 사회 주요 과제의 정책 현장에 직접 찾아가 체감도 높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다이브 첫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행사에는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과 여성가족부 공무원들,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세종시 관계자, 육아·돌봄 전문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맞벌이 부모 등이 참석했다. 저출산 대응을 위한 육아·돌봄 부담 완화 방안 및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관계부처와 전문가 참석뿐만 아니라 주요 과제별 특화지역을 선정해 정부의 정책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는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과 정책 이용자(수혜자)인 일반국민이 참여해 정책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토론하는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재부와 관계부처는 2~4월간 주요 과제별 현장 다이브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정책아이디어와 의견들은 향후 2025년 예산안 편성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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