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 구용희 기자 = 6일 오후 8시2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거문도 남쪽 49㎞(북위 33.59·동경 127.22도)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7㎞이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진의 진앙지는 거문도 남쪽 49㎞(북위 33.59·동경 127.22도)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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