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면 단독주택서 불…모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3/10/09 09:48:52

최종수정 2023/10/09 10:00:04

[고창=뉴시스] 최정규 기자 = 고창군 해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전북소방본부 제공). 2023.10.09.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최정규 기자 = 고창군 해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전북소방본부 제공). 2023.10.09.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9일 오전 8시 12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61·남)씨와 그의 어머니 B(86)씨가 불을 끄려다가 손과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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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면 단독주택서 불…모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3/10/09 09:48:52 최초수정 2023/10/09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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