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9일 오전 8시 12분께 전북 고창군 해리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61·남)씨와 그의 어머니 B(86)씨가 불을 끄려다가 손과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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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0/09 09:48:52
최종수정 2023/10/09 10:00:04
기사등록 2023/10/09 09:48:52 최초수정 2023/10/09 1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