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포스텍은 컴퓨터공학과 통합과정 김희곤(지도교수 홍원기)씨가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운용관리 심포지엄(Asia-Pacific Network Operations and Management Symposium, 이하 APNOMS) 2023‘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희곤씨는 이 학술대회에서 기계 학습 모델을 이용해 트래픽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서비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설계·구현한 논문(Network Traffic Prediction and Auto-Scaling of SFC Using Temporal Fusion Transformer)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PNOMS는 지난 199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24회를 맞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네트워크 운용관리 관련 국제 학술대회로 정평 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희곤씨는 이 학술대회에서 기계 학습 모델을 이용해 트래픽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서비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설계·구현한 논문(Network Traffic Prediction and Auto-Scaling of SFC Using Temporal Fusion Transformer)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PNOMS는 지난 199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24회를 맞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네트워크 운용관리 관련 국제 학술대회로 정평 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