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오후 연례 동방경제포럼(ECF)에 참석하기 위해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고 관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관영 TV 러시아 24도 크렘린 대변인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틀 간 이곳에 체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영 TV 러시아 24도 크렘린 대변인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틀 간 이곳에 체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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