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의왕=뉴시스] 박현준 기자 = 대장동 수익 은닉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7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며 구치소 정문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9.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