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검찰이 '대장동 사건'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검찰 로고 뒤로 태극기가 보이고 있다. 2022.10.3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