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 지하철 요금이 10월7일부터 150원 오른다.
서울시는 12일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기본요금은 종전 1250원에서 1400원(카드기준)으로 오른다. 새 요금은 10월7일 첫 차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12일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기본요금은 종전 1250원에서 1400원(카드기준)으로 오른다. 새 요금은 10월7일 첫 차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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