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로 인한 컨디션 저조로 병원을 찾았다.
김사랑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하다 입술포진"이라고 적고,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건강해지길", "완쾌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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