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가 체중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의 코너 '런닝 스카우트'에서 60㎏ 이하인 사람은 새총 기구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성 출연진 외에 남성 출연진 중에선 유일하게 광희가 새총 기구를 지급 받았다.
광희는 "나름 증량한 것처럼 거짓말로 59㎏라고 썼는데 사실은 51㎏"라고 고백했다. 전소민은 "내가 너보다 더 나간다"고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이대호에게 현재 체중을 물었다. 이대호는 "현재 135㎏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60㎏이었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의 코너 '런닝 스카우트'에서 60㎏ 이하인 사람은 새총 기구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여성 출연진 외에 남성 출연진 중에선 유일하게 광희가 새총 기구를 지급 받았다.
광희는 "나름 증량한 것처럼 거짓말로 59㎏라고 썼는데 사실은 51㎏"라고 고백했다. 전소민은 "내가 너보다 더 나간다"고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이대호에게 현재 체중을 물었다. 이대호는 "현재 135㎏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60㎏이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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