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328억 확보

기사등록 2023/06/14 14:12:29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 안내문 (그림=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 안내문 (그림=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대학교는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을 선정해 반도체 분야의 인재를 늘리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정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부산대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정부 사업비 연 70억원과 부산시 연 7억원 등을 포함한 총 328억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부산대는 파워반도체를 포함한 차량용반도체에 대한 정책적 육성과 함께 반도체 산업 기술 체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 교육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전기전자공학부 내에 반도체공학 전공을 내년 3월에 신설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달 15일 동남권 거점 반도체 팹(실험실) 구축 등을 위한 교육부의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사업'에 선정돼 초기 건립비 184억원(총건립비 및 장비비 500억원 규모)을 확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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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328억 확보

기사등록 2023/06/14 14:1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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