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튀르키예 선거관리위원회인 최고선거위원회(최고선거위)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진행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고선거위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2751만3587표(52.14%)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2526만109표(47.86%)를 얻은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를 제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고선거위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2751만3587표(52.14%)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2526만109표(47.86%)를 얻은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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