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외교부는 8일 오는 6월 5일 신설되는 재외동포청의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에 두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