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혁 최고재무책임자(CFO) 'SM 3.0 : IP 수익화 전략' 발표
![[서울=뉴시스] 'SM 3.0 : IP 수익화 전략'. 2023.02.21. (사진 = SM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21/NISI20230221_0001200348_web.jpg?rnd=20230221102427)
[서울=뉴시스] 'SM 3.0 : IP 수익화 전략'. 2023.02.21. (사진 = SM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HYBE)와 경영권 다툼 중인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영업이익의 목표치를 밝히며, 독자 노선화를 분명히 했다.
SM은 21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SM 3.0 : IP 수익화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2조, 영업이익률 3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SM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장철혁 이사에 따르면, SM의 지식재산권(IP) 수익화 모델은 크게 1차 IP 사업과 2차 IP 사업으로 구분된다. 1차 IP 사업은 음반, 음원, 공연, 출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업의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2차 IP 사업은 1차 IP 사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MD, IP 라이선싱, 팬 플랫폼, 영상 콘텐츠 사업 등 추가적 수익원을 창출하는 사업을 가리킨다.
장 CFO는 "지금까지 SM의 성장은 1차 IP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져왔다. 시장의 선도 주자로서 쌓아온 본업 경쟁력은 SM이 지난 3년간 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회사 내 구조적인 제약에도 연평균 3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라고 강조했다.
SM은 이수만 전 총괄 1인 프로듀싱 체제였던 'SM 2.0'의 구조적 한계 극복 통해 즉각적 영업이익 개선 방안으로 ▲이 전 총괄의 개인 회사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 및 계약 종료 이후의 정산 약정 종료에 따라 영업이익률 6% 상승(약 310억 원 증가) 예상 ▲SM브랜드마케팅이 진행 중인 MD유통 사업의 직접 운영 ▲드림메이커가 담당하는 공연 기획 기능 내재화 및 경쟁입찰로 공연 매출과 수익성 제고 등 3가지 변화를 약속했다.
SM은 21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SM 3.0 : IP 수익화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2조, 영업이익률 3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SM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장철혁 이사에 따르면, SM의 지식재산권(IP) 수익화 모델은 크게 1차 IP 사업과 2차 IP 사업으로 구분된다. 1차 IP 사업은 음반, 음원, 공연, 출연 기획 등 엔터테인먼트업의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2차 IP 사업은 1차 IP 사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MD, IP 라이선싱, 팬 플랫폼, 영상 콘텐츠 사업 등 추가적 수익원을 창출하는 사업을 가리킨다.
장 CFO는 "지금까지 SM의 성장은 1차 IP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져왔다. 시장의 선도 주자로서 쌓아온 본업 경쟁력은 SM이 지난 3년간 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회사 내 구조적인 제약에도 연평균 3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라고 강조했다.
SM은 이수만 전 총괄 1인 프로듀싱 체제였던 'SM 2.0'의 구조적 한계 극복 통해 즉각적 영업이익 개선 방안으로 ▲이 전 총괄의 개인 회사 라이크기획 계약 종료 및 계약 종료 이후의 정산 약정 종료에 따라 영업이익률 6% 상승(약 310억 원 증가) 예상 ▲SM브랜드마케팅이 진행 중인 MD유통 사업의 직접 운영 ▲드림메이커가 담당하는 공연 기획 기능 내재화 및 경쟁입찰로 공연 매출과 수익성 제고 등 3가지 변화를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 로고. 2023.02.13. (사진 = SM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13/NISI20230213_0001194795_web.jpg?rnd=20230213140547)
[서울=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 로고. 2023.02.13. (사진 = SM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 CFO는 이 3가지 변화가 이뤄졌을 시 SM이 거둘 성과에 대해 "2022년 손익에 대입해 보면, 연 최소 300억 원의 매출 상승 및 310억 원의 영업이익 상승이 있었을 것이다. 2023년 이후 증대되는 매출을 고려해 본다면 향후 개선 효과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SM은 구체적으로 ▲1차 IP 사업 매출 2023년 5100억, 2025년 7600억 원으로 연평균 26%의 성장 목표 ▲아티스트 IP 연 최소 2회 이상 신규 출시를 통해 2025년 21개 팀 이상의 활발한 음악 활동 전개 지원(연 40회 이상의 음반 출시 및 2700만 장의 음반 판매량 달성) ▲콘서트·팬미팅을 포함한 아티스트당 글로벌 공연 횟수를 연간 20회 수준으로 상승, 연 400회 이상 공연 개최 등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장 CFO는 "2차 IP 사업을 통해 현재 연 1200억 원 수준의 MD/IP 라이선스 매출을 2023년 1700억 원, 2025년 3000억 원까지 증대시키겠다. 1차 IP 대비 수익성이 월등히 높은 2차 IP는 SM 3.0 전략의 핵심 성장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SM 아티스트 캐릭터 IP를 제작해 음반·공연 등 아티스트 활동과 지속 연계 ▲SMCU, 광야 세계관 등 SM의 고유한 지적재산권인 세계관 IP 웹툰, 웹소설, 영상 등으로 수익화 ▲글로벌 라이선싱 파트너와 계약을 통해 IP 라이선싱 확대 및 외부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마켓 커버리지 확장 ▲미국, 유럽, 일본 등 핵심 지역 대상 전담 조직 구축을 통한 IP 유통 확대 및 가속화 등을 소개했다.
장 CFO는 SM은 2차 IP 사업의 핵심 축으로 확대하기 위해 '영상 IP 사업 센터'를 이미 신설했으며 인기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핵심 제작 인력을 추가로 영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SM은 구체적으로 ▲1차 IP 사업 매출 2023년 5100억, 2025년 7600억 원으로 연평균 26%의 성장 목표 ▲아티스트 IP 연 최소 2회 이상 신규 출시를 통해 2025년 21개 팀 이상의 활발한 음악 활동 전개 지원(연 40회 이상의 음반 출시 및 2700만 장의 음반 판매량 달성) ▲콘서트·팬미팅을 포함한 아티스트당 글로벌 공연 횟수를 연간 20회 수준으로 상승, 연 400회 이상 공연 개최 등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장 CFO는 "2차 IP 사업을 통해 현재 연 1200억 원 수준의 MD/IP 라이선스 매출을 2023년 1700억 원, 2025년 3000억 원까지 증대시키겠다. 1차 IP 대비 수익성이 월등히 높은 2차 IP는 SM 3.0 전략의 핵심 성장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SM 아티스트 캐릭터 IP를 제작해 음반·공연 등 아티스트 활동과 지속 연계 ▲SMCU, 광야 세계관 등 SM의 고유한 지적재산권인 세계관 IP 웹툰, 웹소설, 영상 등으로 수익화 ▲글로벌 라이선싱 파트너와 계약을 통해 IP 라이선싱 확대 및 외부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마켓 커버리지 확장 ▲미국, 유럽, 일본 등 핵심 지역 대상 전담 조직 구축을 통한 IP 유통 확대 및 가속화 등을 소개했다.
장 CFO는 SM은 2차 IP 사업의 핵심 축으로 확대하기 위해 '영상 IP 사업 센터'를 이미 신설했으며 인기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핵심 제작 인력을 추가로 영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 티저 2022.12.26.(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26/NISI20221226_0001161976_web.jpg?rnd=20221226114159)
[서울=뉴시스] '2022 윈터 에스엠타운 : SMCU 팰리스' 티저 2022.12.26.(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SM은 총 9개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분산돼 있는 SM 팬 접점 창구를 팬의 입장에서 사용성을 최적화하는 통합 플랫폼 개발 및 구축, 운영에 나선다고도 했다.
SM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2% 증가한 2564억원, 영업이익은 70.3% 증가한 25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수익으로 인한 역기저효과로 52.8% 감소한 9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SM과 하이브는 기업 설명회 등으로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오후 기업설명회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M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2% 증가한 2564억원, 영업이익은 70.3% 증가한 25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수익으로 인한 역기저효과로 52.8% 감소한 93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SM과 하이브는 기업 설명회 등으로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오후 기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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