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 '소비자 상담 주요사례집' 발간

기사등록 2022/12/21 13:48:28

4세대 실손의료보험 설명…"태아 뇌질환 보상"

배관 누수 등 일상생활 손배 담은 94건 사례

[서울=뉴시스] 손해보험협회 상담 창구 이미지 (사진 제공=손해보험협회) 2022.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해보험협회 상담 창구 이미지 (사진 제공=손해보험협회) 2022.1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재혁 기자 = 손해보험협회(손보협)는 21일 '제3차 소비자 상담 주요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손보협이 기존에 확보한 64건의 사례에 신규 추가된 30건의 사례를 추가해 총 94건의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내용면으로는 실손의료보험과 관련된 쟁점과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특징 등이 사례집에 추가됐다.

손보협은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특징으로 보험료 절감 효과를 꼽았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은 자기부담율과 통원 공제금액이 상승하면서 그 영향으로 기존 실손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게 출시됐기 때문이다.

또 급여 보험의 경우 그 범위가 확대돼 인공수정이나 습관성 불임등 불임질환이나 가입자의 자녀가 출생 후 겪을 수 있는 선천적 뇌질환까지 보장한다. 단 선천적 뇌질환 보장의 경우 보험 가입 당시 가입자의 자녀가 태아 상태여야 한다.

실손의료보험 외에도 일반보험과 관련된 문의 역시 사례집에 담겼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의 보상 여부를 배관 누수를 겪은 A씨가 아래층 입주자 B씨에게 보상해야 하는 사례를 담았다.

손보협 측은 "상담사례집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소비자 권익제고와 민원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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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 '소비자 상담 주요사례집' 발간

기사등록 2022/12/21 13:48: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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