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및 후원금 반환소송대책모임 대표 김영호(왼쪽), 대학생 강민서(오른쪽) 씨, 무료로 소송을 맡은 김기윤 변호사가 지난 2020년 6월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나눔의 집 기부금과 후원금 반환 소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0.06.0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