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크래프톤은 블루홀스튜디오로부터 '프로젝트 블루' 게임 제작 사업과 관련 사업 일체를 56억5000만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일자는 내년 1월2일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블루홀스튜디오 대비 퍼블리싱과 게임 제작 지원이 용이한 당사가 경쟁력있는 게임 제작 사업인 프로젝트 블루를 양수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 목적"이라며 "신규 프로젝트와 관련 인력 양수에 따른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인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크래프톤 관계자는 "블루홀스튜디오 대비 퍼블리싱과 게임 제작 지원이 용이한 당사가 경쟁력있는 게임 제작 사업인 프로젝트 블루를 양수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 목적"이라며 "신규 프로젝트와 관련 인력 양수에 따른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인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