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쌍방울 그룹의 수십억 상당의 달러 밀반출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쌍방울 그룹 본사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10.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