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광고카피 만든다…'뤼튼' 서비스 무제한 이용 연장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19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인 AI(인공지능) 카피라이터 서비스 '뤼튼'의 무제한 이용 기간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뤼튼은 최신 광고 트렌드를 학습한 AI가 광고 카피를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해도 효과적인 광고 카피 문장을 마음껏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위한 50개 이상의 AI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뤼튼은 광고 카피와 같이 짧은 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 아티클과 같이 장문의 글쓰기 순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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