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來 사고 15배 증가… 행안부, 3단계 행동수칙 마련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교정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학생들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 2022.09.2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20/NISI20220920_0019268744_web.jpg?rnd=20220920133840)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교정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학생들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 2022.09.2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가 11월 한 달간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를 안전하게 타자는 내용의 대국민 집중홍보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3단계 행동수칙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제도가 강화됐지만 실생활에는 아직 정착되지 않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7년 117건이던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5년 만인 지난해 1735건으로 15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4명에서 19명으로 급증했다.
행동수칙은 이용 전-이용 중-이용 후 3단계로 나눠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분석해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했다. 위험행동은 청소년 무면허 운전, 2인 탑승, 보도 운행에 따른 보행자 사고, 안전모 미착용, 야간 등화장치(식별띠) 미작동, 위험장소 기기 방치 등 6가지로 구분했다.
이용 전에는 안전모와 보호대 등 안전용품을 착용해야 한다. 이용 중에는 자전거도로나 도로의 우측통행으로 주행하는 습관을 갖고 이용 후에는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한다.
행안부는 대형마트, 편의점,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과 개인형 이동장치가 자주 이용되는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홍보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로 이용하는 10~20대를 중점 대상으로 학교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도 안내한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9700여 명의 안전보안관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홍보를 전개한다.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동차와 달리 신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돼 사고 발생 시 위험이 더 커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3단계 행동수칙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제도가 강화됐지만 실생활에는 아직 정착되지 않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7년 117건이던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5년 만인 지난해 1735건으로 15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4명에서 19명으로 급증했다.
행동수칙은 이용 전-이용 중-이용 후 3단계로 나눠 이용자의 위험행동을 분석해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했다. 위험행동은 청소년 무면허 운전, 2인 탑승, 보도 운행에 따른 보행자 사고, 안전모 미착용, 야간 등화장치(식별띠) 미작동, 위험장소 기기 방치 등 6가지로 구분했다.
이용 전에는 안전모와 보호대 등 안전용품을 착용해야 한다. 이용 중에는 자전거도로나 도로의 우측통행으로 주행하는 습관을 갖고 이용 후에는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한다.
행안부는 대형마트, 편의점,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과 개인형 이동장치가 자주 이용되는 장소 등을 중심으로 홍보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로 이용하는 10~20대를 중점 대상으로 학교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도 안내한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9700여 명의 안전보안관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홍보를 전개한다.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동차와 달리 신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돼 사고 발생 시 위험이 더 커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3단계 행동수칙.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11/01/NISI20221101_0001118947_web.jpg?rnd=20221101075847)
[세종=뉴시스]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3단계 행동수칙.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