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늦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나의 완벽한 가을 패키지'는 ▲객실 1박(스탠다드 또는 레지던스 스튜디오) ▲인룸다이닝 형태의 웰빙 조식 세트 2인 ▲피부피부 아가야 슬립 테라퓨틱 아로마솔트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루프톱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
야외 수영장은 온수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투숙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추석 연휴를 도심 속 이국적인 루프톱 야외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는 '추석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슈페리어 또는 레지던스 디럭스) ▲식음 크레딧 5만원권 ▲조식 30% 할인권 ▲미니 추석 선물 주머니(랜덤 제공)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루프톱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시그니처 캐릭터 돌고래 인형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 미니 추석 선물 주머니는 체크인 시 랜덤 제공될 예정이다.
예약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가능하다. 투숙은 9월 2일부터 9월 12일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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