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물 주택융자 기준금리도 4.45% 유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LPR 론프라임 레이트) 1년물을 3.70%로 동결했다.
신화망(新華網)과 신랑재경(新浪財經)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5년물 LPR 역시 4.4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15일 1년물 MLF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유동성 1000억 위안을 공급했다.
시장 예상대로 1년물 MLF 금리는 6개월 연속 2.85%를 유지했다.
인민은행은 기준 금리 역할을 하는 LPR 1년물을 MLF 금리를 기반으로 해서 설정하기에 사실상 동결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화망(新華網)과 신랑재경(新浪財經)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5년물 LPR 역시 4.4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15일 1년물 MLF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유동성 1000억 위안을 공급했다.
시장 예상대로 1년물 MLF 금리는 6개월 연속 2.85%를 유지했다.
인민은행은 기준 금리 역할을 하는 LPR 1년물을 MLF 금리를 기반으로 해서 설정하기에 사실상 동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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