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청(소)년 정신건강조기 중재센터 '청춘소설' 전경. (사진=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4/NISI20220604_0001013379_web.jpg?rnd=20220604070622)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청(소)년 정신건강조기 중재센터 '청춘소설' 전경. (사진=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청(소)년 정신건강조기중재센터인 '청춘소설'의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청춘소설'은 부산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부설 센터로 오는 9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
'청춘소설'은 정신건강관리가 필요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특화 정신건강조기중재센터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난 2020년 6월에 개소했으며,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28로 확장 이전했다.
새로 문을 연 청춘소설은 연면적 378.84㎡로, 2층 사무실 및 회의실, 3층 상담실 및 프로그램실로 구성됐으며, 부산에 거주하는 만 15세~34세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 ▲자살예방팀 배치 ▲야간상담 확대(주1일→주3일) 등을 통해 더욱 폭 넓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정신건강 문제들은 25세 이전에 처음 발병하고, 첫 발병 후 3~5년이 회복과 예후의 결정적인 시기에 해당한다"면서 "청(소)년 정신건강문제의 조기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만성화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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