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일본외식조리학부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 일환으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열린 ‘2022 대전 빵 축제 빵모았당’에서 베이킹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국내 첫 빵 축제로 전국 유명 빵집과 대전 동네 빵집이 한곳에 모여 빵에 진심인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참여했고 어린이들은 캐릭터 쿠키와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었다.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전공 남대현 명장 초청 특강
지난해 시작된 국내 첫 빵 축제로 전국 유명 빵집과 대전 동네 빵집이 한곳에 모여 빵에 진심인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일본외식조리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참여했고 어린이들은 캐릭터 쿠키와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었다.
◇우송정보대 K-푸드조리전공 남대현 명장 초청 특강
우송정보대는 K-마이스터스쿨 K-푸드조리전공이 남대현 조리명장을 초청, '셰프의 그릇'이라는 주제로 재학생 역량강화 비전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남 명장은 32년 동안 롯데호텔에 근무했고 시그니엘 서울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4번째로 대한민국 조리명장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 명장은 32년 동안 롯데호텔에 근무했고 시그니엘 서울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4번째로 대한민국 조리명장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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