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용사 아이야 첫 완구 제품 4월 출시
히어로 컨셉에 음운인식 접근으로 인기
![[서울=뉴시스] 한글용사 아이야와 데이비드토이 로고 이미지. (사진=데이비드토이 제공) 2022.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30/NISI20220330_0000962697_web.jpg?rnd=20220330094828)
[서울=뉴시스] 한글용사 아이야와 데이비드토이 로고 이미지. (사진=데이비드토이 제공) 2022.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어린이 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가 EBS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 완구 제품 출시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글용사 아이야는 지난해 4월 첫 방영된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글을 읽고 쓰고 싶어 하는 쌍둥이 자매 훈민, 정음이 한글용사 아이야의 도움을 받아 한글을 익히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히어로 컨셉으로 제작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더불어 음운인식론적 접근의 한글교육방식이라 부모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데이비드토이는 이번 완구 사업 계약으로 한글용사 아이야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재미나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완구들을 제작, 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완구는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 수 있는 한글 자음과 모음, 한글용사 아이야 캐릭터, 다양한 사물들로 구성된 한글놀이 스티커북으로 내달 출시 예정이다.
데이비드토이는 이번 한글용사 아이야 완구 출시로 인해 어린이 완구 제품군이 확대됐다. 동시에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겨냥한 새로운 인기 상품군을 형성할 수 있게 됐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한글용사 아이야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어린이의 언어 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 때문에 인기가 높아 완구 제작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한글용사 아이야 완구 출시가 관련 완구를 기다리던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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