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G마켓이 라이브커머스 'G라이브' 인기에 힘입어 오는 4월 29일까지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에는 특별히 아이돌 그룹 EXID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가 참석한다.
G라이브는 G마켓에서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으로 다양한 메가 브랜드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콘셉트 방송 '장사의신동' 등 독특한 포맷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중 매일 밤 8시에 파격 특가 방송을 편성하고 중독성 넘치는 숏무비 형태의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 하니가 참여한 광고 영상은 G라이브는 물론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광고 영상은 하니가 G라이브가 시작되는 밤 8시만 되면 소속 그룹 EXID의 히트곡 '덜덜덜'을 유쾌하게 개사한 곡에 맞춰 춤을 추며 G마켓 라이브방송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종료 시까지 G라이브를 통한 풍성한 쇼핑 장려 이벤트도 개최한다. 주중 밤 8시에 진행되는 G라이브의 실시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5만원을 매 방송마다 20명에게 증정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방송 중 매주 1명의 댓글을 추첨해 최신형 스마트폰(갤럭시S22)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캠페인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욱 강력해진 라방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썬키스트 고당도 오렌지'를 시작으로 프리메라(15일), 리바트키친(16일), 컴포트랩(17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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