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주일 동안 2만명 감염…21일 2849명 확진

기사등록 2022/02/22 10:03:05

최종수정 2022/02/22 10:18:41

2590→2702→2980→3032→3110→2907→2849명…주간 일평균 2881.4명

요양시설 선제검사서 확진 지속…누적사망 216명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진열돼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을 전국 약국과 편의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2.02.21.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진열돼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을 전국 약국과 편의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2.02.21.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동안 2만명 넘게 발생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849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다섯번째로 많은 수치다. 한 주간 모두 2만 179명이 확진됐다. 총누적 확진자는 5만3491명으로 늘었고, 주간평균 확진자는 2881.4명이다.

전날 1만2444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은 22.9%였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처음으로 30%를 넘겨 30.3%를 기록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요양시설에 대한 선제검사서 연일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사망자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확진된 뒤 한남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만1193번(80대) 환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216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11만17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259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944명이 최종 양성판정(75.0%) 됐다.

69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32개를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1만7428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6.6%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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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일주일 동안 2만명 감염…21일 284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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