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2590→2702→2980→3032→3110→2907명…주간 일평균 2699.7명
1만명 추가 확진 속도 점차 빨라져…중증병상 가동률 상승세
요양시설 선제검사서 확진 지속…누적사망 215명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으로 사흘 연속 1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재택검사용 자가진단키트가 놓여 있다. 2022.02.2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0/NISI20220220_0018510820_web.jpg?rnd=2022022014291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으로 사흘 연속 1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재택검사용 자가진단키트가 놓여 있다. 2022.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누적 확진자 4만명을 넘어선지 사흘만에 누계 5만명을 넘어섰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907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다치였던 하루전(19일) 3110명 보다 200여명 덜 나왔지만 역대 네번째로 많은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5만642명으로 5만명을 넘겼다. 지난 4일 2만, 12일 3만명, 17일 4만명을 넘긴데 이어 불과 3일만에 5만명을 상회했다.
전날 8199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데 양성률이 역대 두번째인 35.5%에 달했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도 29.6%로 30%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1만8898명이 새로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2699.7명이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3만5186번(70대) 확진자가 지난 19일 숨져 누적 사망자는 215명으로 늘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선제검사에서 연일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10만55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232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817명이 최종 양성판정(78.0%) 됐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8개를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병상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1만7304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6.6%를 기록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