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틀 연속 3000명대…19일 역대 최다 3110명 확진

기사등록 2022/02/20 10:00:00

1614→1577→2590→2702→2980→3032→3110명

총 누적확진 4만7735명…중증병상 가동률 상승세

요양시설 선제검사서 확진 지속…누적사망 214명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는 시민들.
[사진=뉴시스DB]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는 시민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또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3110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역대 최다치였던 하루전(18일) 3032명 보다 78명 더 나왔다.

전날 8247명에 대한 PCR 진단검사를 했는는데 양성률이 역대 최고치인 37.7%에 달했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도 28.7%로 30% 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1만7605명이 새로 감염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2515.0명이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4만7735명(해외유입 325명)이다.

총 누적확진자는 지난 4일 2만명, 12일 3만명, 17일 4만명을 넘겼는데, 1만명 증가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지난 15일 은혜요양병원에서 숨진 3만 7532번(70대) 환자가 이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누계 사망자가 214명으로 늘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선제검사에서 계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10만24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221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722명이 최종 양성판정(77.7%) 됐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28개를 사용 중으로 아직 병상 여유는 있지만 병상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는 추세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0만6478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5.8%를 기록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 이틀 연속 3000명대…19일 역대 최다 3110명 확진

기사등록 2022/02/20 1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