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기사등록 2021/12/30 09:55:06

1월 1~2일 오전 7시부터 국립공원 입장 가능

【사진=뉴시스DB】관음봉에서 본 계룡산전경.
【사진=뉴시스DB】관음봉에서 본 계룡산전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엄중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계룡산국립공원 내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일시에 많은 탐방객이 계룡산국립공원 주요 정상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탐방로를 오전 7시 이후에 개방해 탐방객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1월 2일까지는 오전 7시 이전에는 국립공원에 입산할 수 없다. 새해 한시적으로 변경되는 탐방로 개방 시간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노용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확산·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새해맞이 행사를 금지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고 밀집이 예상되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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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기사등록 2021/12/30 09:55: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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