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역 봉사활동 일환으로 아동보육시설 자혜원을 방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이맘때 실시되는 행사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에서 길러 수확한 배추, 무, 고추, 쪽파, 대파 등으로 김장을 담궜다.
이 학과는 학생들에게 먹거리 중요성을 알려주기위해 캠퍼스 전용 텃밭에서 각종 허브와 채소류를 재배,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
위원들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학원 및 교습소 지도·점검으로 위법, 부조리행위 등을 사전에 방지한다. 현재 위원들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11인으로 지난 2020년 위촉돼 내년까지 2년동안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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