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1/11/03 1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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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9억원 투입해 4개 읍면 427가구에 설치 지원

경북 의성군청
경북 의성군청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는 전국 135개 지자체가 신청했다.

의성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태양광·풍력 등 민간발전사업 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5개년 계획 수립 등이 인정을 받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2년 11월까지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의성읍과 단촌·점곡·옥산면 등 4개 읍면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지원한다.

대상은 427가구(태양광 355가구 1610㎾, 태양열 58가구 120㎡, 지열 14가구)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의지와 열정이 거둔 성과"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도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안계·단북·다인면 등 3개면 306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2%로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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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1/11/03 17:54: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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