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학는 30일 교내에서 정상직 총장과 로쏘㈜ 성심당 임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맞춤형사업 일환으로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오픈식을 개최했다.
오픈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실습실 및 교육장을 살펴보고 향후 교육과정을 논의했다.
양기관은 지난 6월 일자리 창출 및 상호발전을 위한 가족기업 사회맞춤형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지 2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우송정보대가 신설한 'K-마이스터스쿨'은 기존 교육방식을 과감히 탈피, 장인정신이 깃든 산업체가 함께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선취업 후창업이 가능한 한국형 마이스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혁신 교육조직이다.
정상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일자리 아이템을 계속 발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픈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실습실 및 교육장을 살펴보고 향후 교육과정을 논의했다.
양기관은 지난 6월 일자리 창출 및 상호발전을 위한 가족기업 사회맞춤형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지 2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우송정보대가 신설한 'K-마이스터스쿨'은 기존 교육방식을 과감히 탈피, 장인정신이 깃든 산업체가 함께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선취업 후창업이 가능한 한국형 마이스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혁신 교육조직이다.
정상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일자리 아이템을 계속 발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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