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벤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답답해서 결국 오열. 치킨으로 좀 달래줘야겠다 나 자신. 걷고 싶습니다 뿌헹. 빨리 낫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벤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치킨 먹고 힘네요", "더운데 답답하징"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벤은 최근 "조금 다쳐서 집에서 쉬는 중이에요"라며 깁스한 발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한 벤은 지난달 3세 연상 사업가 이욱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벤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답답해서 결국 오열. 치킨으로 좀 달래줘야겠다 나 자신. 걷고 싶습니다 뿌헹. 빨리 낫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벤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치킨 먹고 힘네요", "더운데 답답하징"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벤은 최근 "조금 다쳐서 집에서 쉬는 중이에요"라며 깁스한 발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한 벤은 지난달 3세 연상 사업가 이욱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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