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맘스터치는인기 게임 '로스트아크'와 협업한 '모코코맘스세트' 2종(싸이순살세트, 블랙쏘이치킨세트)이 출시 첫날인 지난 14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지난주부터 주요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14일 오전부터 주문이 폭주하기 시작,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이날 오후 일시적으로 맘스터치 공식 앱의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14일 전국 맘스터치 매장의 치킨 메뉴는 평시 대비 200% 이상 판매됐다. 주문량이 몰린 오후부터 계육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조기에 영업을 종료하는 매장까지 속출했다.
맘스터치는 프로모션 2일차인 15일에도 치킨 메뉴 판매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매장에 안정적으로 계육 물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다음달 13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모코코맘스세트'는 치킨 신 메뉴인 '후라이드싸이순살' 또는 '블랙쏘이치킨', 시그니처 버거인 '싸이버거', 콜라 1잔을 특별 할인가인 1만2900원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다.
모코코맘스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블랙쏘이치킨 및 콜라 500㎖ 1병 40% 할인, 로스트아크 스페셜 게임 아이템 교환 쿠폰이 지급된다. 매장 방문, 맘스터치 공식 앱 또는 배달 앱 주문 등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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