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만 1000명 넘어...전날 전국 1316명 기록 넘어설 듯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9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7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에 비해 70여명이 많다. 10일 0시까지 추세를 고려하면 최종 집계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15명 사상 최다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시와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에 자료를 집계한 결과,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272명이다.
서울이 487명, 경기 449명, 인천 73명 등 수도권에서 1000명을 넘어섰고. 부산 61명, 대전 42명, 울산 13, 충남 25명, 경남 25명, 충북 24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날 동 시간대에 비해 70여명이 많다. 10일 0시까지 추세를 고려하면 최종 집계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15명 사상 최다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시와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에 자료를 집계한 결과,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272명이다.
서울이 487명, 경기 449명, 인천 73명 등 수도권에서 1000명을 넘어섰고. 부산 61명, 대전 42명, 울산 13, 충남 25명, 경남 25명, 충북 24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