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2 포인트(0.04%) 오르며 2만8719.24에 장을 열었다.
도쿄증시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등 주요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도쿄(東京)도 등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증가한 점이 상승 폭을 억제하고 있다. 국내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졌다는 견해가 확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2 포인트(0.04%) 오르며 2만8719.24에 장을 열었다.
도쿄증시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등 주요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도쿄(東京)도 등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증가한 점이 상승 폭을 억제하고 있다. 국내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졌다는 견해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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