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특수손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쇠 막대기 이용해 창문 부수고 난동 부려
경찰에 주먹 휘둘러…테이저건 맞고 체포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19/12/03/NISI20191203_0000440457_web.jpg?rnd=20191203153238)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이혼한 전처 집에 찾아가 소리를 지르고 창문을 부수는 등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특수손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10분께 이혼한 전 부인과 아들이 사는 서울 중구의 한 빌라를 찾아가 "아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A씨는 전 부인이 안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자 복도에 있는 쇠 막대기를 집어 들고 창문을 깨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의 진입을 막고 전처 집안의 물건들을 1층으로 내던지며 계속해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집압을 시도하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위협을 가하는 등 저항을 이어간 끝에 경찰이 발사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특수손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10분께 이혼한 전 부인과 아들이 사는 서울 중구의 한 빌라를 찾아가 "아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A씨는 전 부인이 안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자 복도에 있는 쇠 막대기를 집어 들고 창문을 깨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A씨는 출동한 경찰의 진입을 막고 전처 집안의 물건들을 1층으로 내던지며 계속해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집압을 시도하는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위협을 가하는 등 저항을 이어간 끝에 경찰이 발사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