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서전 '조국의 시간'이 완판됐다.
출판사 한길사는 지난달 31일 SNS에 완판 소식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한길사 측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조국의 시간'이 막 입고됐다"며 "출판사에도 책이 한 권도 남아있지 않아 책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적었다.
특히 "앗! 이 글을 쓰는 순간 책이 완판됐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국의 시간' 감리 현장에 왔다.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 가져준 독자들 덕분에 인쇄소 기계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며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자신의 SNS에 완판 소식 등을 알리는 한길사의 SNS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출판사 한길사는 지난달 31일 SNS에 완판 소식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한길사 측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조국의 시간'이 막 입고됐다"며 "출판사에도 책이 한 권도 남아있지 않아 책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적었다.
특히 "앗! 이 글을 쓰는 순간 책이 완판됐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국의 시간' 감리 현장에 왔다.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 가져준 독자들 덕분에 인쇄소 기계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며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자신의 SNS에 완판 소식 등을 알리는 한길사의 SNS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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