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WAACKIN STYLE COLLECTION KOREA'에서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실용댄스전공 신입생 오지원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우송정보대 댄스전공 학생들은 1 대 1로 진행된 왁킹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 경연에 출전했다. 오씨는 국내 대표로 선발돼 ‘WSC 재팬(Japan)’ 파이널 대회에 출전한다.
이 학과는 올해가 개설 23주년으로 지난 2019학년 글로벌실용예술학부로 개편,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우송정보대 댄스전공 학생들은 1 대 1로 진행된 왁킹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 경연에 출전했다. 오씨는 국내 대표로 선발돼 ‘WSC 재팬(Japan)’ 파이널 대회에 출전한다.
이 학과는 올해가 개설 23주년으로 지난 2019학년 글로벌실용예술학부로 개편,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가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3D 모델링 및 프린팅-열쇠고리, 무드등 만들기’ 과정과 중학생 대상 ‘레이저가공-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과 중등 각 5개교에서 176명이 참여한다.
센터는 안전 교육 자료를 사전 제공하고 수송 버스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가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3D 모델링 및 프린팅-열쇠고리, 무드등 만들기’ 과정과 중학생 대상 ‘레이저가공-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과 중등 각 5개교에서 176명이 참여한다.
센터는 안전 교육 자료를 사전 제공하고 수송 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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