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3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한층 높아졌다"며 "가급적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안동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3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한층 높아졌다"며 "가급적 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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