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인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장예인은 사진과 함께 "편하구 이쁘구 다 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예인은 카키색 자켓에 데님을 매치했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의 동생이다.
장예인은 지난해 10월24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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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4/19 13:54: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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